2026.06.29 11:28
현대자동차가 국내 대표 편의점 GS25와 콜라보레이션 아이스크림 제품 '현차는 빵빵'을 출시, 1일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현차는 빵빵은 빵 사이에 크림치즈 맛 아이스크림을 넣은 샌드형 아이스크림으로, 지난 2022년 현대차 공식 SNS 만우절 캠페인으로 소개된 베이커리 제품 콘셉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졌다.현대차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출시 요청에 힘입어 일상 속 브랜드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여름철을 앞두고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특히, 이번 제품에는 그랜저, 싼타페, 넥쏘, 아이오닉 9 등 현대차의 승용 차량 디자인 띠부씰 총 20종 중 1종이 무작위로 동봉돼 있어 고객들의 관심2026.06.29 11:14
BMW 그룹 코리아가 전기차 소유주들의 충전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공용 '400kW 초급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양적 및 질적 성장을 모두 주도하고 있는 BMW 그룹 코리아는 400kW 초급속 충전기를 핵심 거점인 서울역 인근 BMW 차징 허브 라운지에 2기,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2기 등 총 4기를 설치 완료했다.새로운 400kW 초급속 충전기는 기존 100~200kW 급속 충전기 대비 2~4배에 달하는 출력을 발휘한다. 이에 따라 더 뉴 BMW iX3와 같은 800V 고전압 아키텍처 전기차의 경우, 80kWh급 배터리 기준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단 8.5분밖에 소요되지 않아 전기차2026.06.29 10:36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CHAEVI, 구 대영채비)가 현대차그룹 플러그 앤 차지(PnC)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고도화된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 100만 대 시대에 접어들면서 충전 인프라 경쟁도 단순한 설치 규모 경쟁에서 고객 경험 경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충전 과정의 편의성과 경제성, 서비스 이용 단계 전반이 전기차 이용 만족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는 가운데, 채비는 현대차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중심 충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채비는 현대차그룹의 플러그 앤 차지(Plug & Charge, PnC) 서비스를 자사 충전 네트워크에 적용했다. Pn2026.06.29 00:51
BYD코리아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자사의 차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씨라이언 6 DM-i(SeaLion 6 DM-i)' 실물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전계약에 돌입했다.이번 부산모빌리티쇼를 통해 베일을 벗은 씨라이언 6 DM-i는 375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시작 가격을 책정해 국내 준중형 및 중형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파워트레인에는 BYD의 18.3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하이브리드 기술이 결합해, 1회 충전 시 전기 모드만으로 최대 7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출퇴근 등 도심에서는 정숙한 전기차처럼, 장거리 여행 시에는 충전 걱정 없는 내연기관차처럼 활2026.06.26 16:24
영국 이네오스 오토모티브(INEOS Automotive)의 정통 오프로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INEOS Grenadier)'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가 2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비히클 어패럴 브랜드 '마카쥬(MARQUAGE)'와 협업해 완성한 스페셜 프로젝트 차량 '그레이캡(GREYCAP)'을 전격 공개했다.차봇모터스는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 단독으로 운영하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부스를 통해 영국 정통 오프로더로서의 강력한 기능성은 물론, 고객의 개별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저격하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부산 및 영남권 고객들에게 명확히 선보인다는 전략이다.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2026.06.26 16:13
제네시스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역사적인 'FIA(국제 자동차 연맹)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orld Endurance Championship, WEC)' 데뷔 시즌을 책임지고 있는 'GMR-001 하이퍼카'의 기반이 된 실물 크기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전시했다.2025년 4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처음 공개된 이 모델을 바탕으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현지시간) 열린 '르망 24시간' 전용 리버리 디자인이 탄생했다.제네시스는 이 모델에 한국적 정서와 고유의 정체성을 모두 담았다.먼저 차량 전면부에 태극기를 부착하고 곳곳에 한글 '마그마'를 새겨 한국적 정서가 반영된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냈2026.06.26 15:56
제네시스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브랜드 확장의 핵심 축인 '럭셔리 고성능'의 정점을 보여주는 '마그마 GT 콘셉트'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지난해 11월 프랑스 르 카스텔레 지역 폴 리카르 서킷에서 처음 공개된 마그마 GT 콘셉트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퍼포먼스와 감성적 가치를 동시에 구현한 모델이다.먼저 GT(그랜드 투어러) 경주차량의 요소를 세련되게 재해석한 낮은 전면부와 넓은 펜더, 미드십의 역동적인 비율이 조화를 이룬다.또 후방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보트 테일 형태, 낮고 넓은 차체 비율을 통해 차량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실루엣에 드러낸다.마그마 GT 콘셉트의2026.06.26 15:39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을 거친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를 공개하고 오는 3분기 계약에 돌입한다.신형 아반떼는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특히 전장(4천765mm)과 휠베이스(2천750mm)를 기존 대비 각각 55mm, 30mm 늘려 중형차에 버금가는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한층 경쾌해진 가솔린 2.0(최고출력 149마력)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1.6 하이브리드(최고출력 157마력) 두 가지 모델로 운영된다.안전 및 첨단 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현대차 최초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와 '전자식 변속 레버(SBW) P단 긴급제동' 기2026.06.26 15:16
제네시스 브랜드가 부산에서 '럭셔리 고성능'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알린다.제네시스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마그마 GT 콘셉트(Magma GT Concept)'와 'GMR-001 하이퍼카(GMR-001 Hypercar)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이날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현대차그룹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겸 CDO(Chief Design Officer, 최고 디자인 책임자) 루크 동커볼케 사장,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안드레 로테러 선수가 발표자로 나섰다.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제네시스는 지난 10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구 레2026.06.26 14:56
기아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PV5 신규 라인업과 산업 맞춤형 협업 모델을 공개하며 PBV를 통한 전동화 모빌리티 확장 비전을 제시한다.부산 벡스코(BEXCO)에서 26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7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기아는 EV 풀라인업과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전시하고, 신규 PV5 라인업 3종을 선보인다. 또한 외부 생태계와 연계한 협업 모델을 공개하며 PBV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도 제시한다.기아 송호성 사장은 26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기아는 2021년 EV6 런칭을 시작으로 올해 초 EV2까지 총 6종의 EV 모델로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며 EV 대중화를 선도했다"며, "자율주행과 SDV, 로보틱스 중심으로 재편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