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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록밴드 '린킨파크' 베닝턴 사망…생전에 그가 디자인한 메르세데스-AMG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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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록밴드 '린킨파크' 베닝턴 사망…생전에 그가 디자인한 메르세데스-AMG모델은?

기사입력 : 2017-07-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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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린킨파크는 메르세데스-AMG와 손잡고 AMG GT3를 디자인 하기도 했다. 사진 = 메르세데스-AMG
[글로벌모터스 방기열 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록밴드 린킨 파크(LINKIN PARK) 보컬 체스터 베닝턴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해 린킨파크 멤버들과 메르세데스-AMG가 손잡고 디자인한 AMG GT3 차량이 눈길을 끈다.

린킨파크의 멤버 중 체스터 베닝턴(보컬), 조 한(비주얼 아티스트), 데이브 파렐(베이스)은 오래전부터 메르세데스-AMG의 팬으로 지난해 7월 30일 스파24시간 레이스에 자신들이 디자인한 AMG GT3를 선보였다.

AMG GT3의 레이스 번호 #00은 린킨 파크의 조 한이 직접 디자인해 만들었으며 차량 윙스포일러에는 린킨 파크라는 그룹 이름을 삽입하기도 했다. 또한 차량 보닛에는 린킨파크 로고를 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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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린킨파크는 메르세데스-AMG와 손잡고 AMG GT3를 디자인 하기도 했다. 사진 = 메르세데스-AMG
당시 메르세데스-AMG 최고 경영자 토비아스 뫼르스는 “린킨 파크가 직접 디자인한 차량을 스파24시간 레이스에 선보인다는 것은 메르세데스-AMG의 진보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미 연예매체 TMZ는 베닝턴이 LA 카운티 팔로스 버디스 에스테이츠에 있는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자택 주차장에서는 붉은색 AMG GT-S 차량이 발견되기도 했다.


방기열 기자 방기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