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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질주본능' 꿈틀...인디언 모터사이클 'FTR 1200 custom'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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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질주본능' 꿈틀...인디언 모터사이클 'FTR 1200 custom' 주목

기사입력 : 2017-11-2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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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모터사이클 'FTR 1200 custom' / 화창상사(주) 제공

'FTR 1200 custom'은 올해 플랫트랙을 점령한 인디언 모터사이클의 머신 'FTR 750'을 모티브로 커스텀한 모터사이클이다.

100마력의 배기량 1133cc 스카우트용 V-Twin 엔진을 적용했다. 플랫트랙 레이싱 샤시를 그대로 적용한 점은 단연 돋보인다.

이 때문에 야생마 같은 레이싱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는 평가다. 올해 초 인디언 모터사이클은 플랫트랙 레이스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스카우트' 엔진을 장착한 플랫트랙 레이싱 모터사이클 'Scout FTR750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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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Scout FTR750'과 대표적인 레이서 재러드미스, 브라이언스미스, 브래드베이커가 소속된 인디언 모터사이클 레이싱팀은 총 6번의 대회스윕(1,2,3등모두 차지) 등 14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인디언모터사이클의 역사적인 전설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100여 년의 모터사이클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인디언 모터사이클의 뿌리는 단연 레이싱 이었고, 스피드를 대표하는 모터사이클의 선두 주자였다. 인디언 모터사이클이 유독 레이싱에 집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1903년 인디언 모터사이클 공동창업주이자 책임엔지니어였던 오스카 헤드스트롬이 뉴욕에서 스프링필드까지 왕복 레이싱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한 것 외에도 당시 56마일(약 90km) 속도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남겼다.


라영철 기자 lycla@g-enews.com 라영철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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