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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1월 총 4만 2401대 판매…전년比 32.6% 하락

기사입력 : 2018-02-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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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의 쉐보레 스파크가 지난달 3347대가 판매됐다.
한국지엠주식회가 지난 1월 총 4만 2401대(내수 7844대, 수출 3만455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1월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2.6% 감소했으나 지난해 말 선보인 쉐보레 크루즈 디젤가 전년대비 112.7% 증가해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지엠의 효자 경차 스파크는 지난 달 3347대가 판매됐고 지난해 가솔린 중형 세단 판매 1위를 기록한 말리부는 1476대 판매됐다.

지난해 25만 5000여대가 수출되며 국내 완성차 수출 1위를 기록한 트랙스는 1월에 2만1333대가 수출되며 해외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한국지엠 데일 설리번 부사장은 “최근 볼트EV의 사전 계약이 3시간만에 종료되는 등 쉐보레 제품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며 “오는 4월부터 차질없이 전기차 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은 ‘새해 새출발 특별 지원’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차종별 고객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 2월 한달 동안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트랙스 구입 고객에 최대 80만원의 현금 할인과 4.5% 이율의 할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