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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부분변경 이상의 변화 ‘더 뉴 아반떼’ 공개

기사입력 : 2018-08-2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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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부분변경 된 '더 뉴 아반떼'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6일 출시 예정인 ‘더 뉴 아반떼’를 미리 선보였다.

현대차는 23일 아반떼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The new) 아반떼’의 내·ᆞ외장 디자인과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공개 예정인 ‘더 뉴 아반떼’는 부분 변경임에도 대폭 디자인 변경을 시도했다. 또한 안전 편의사양 및 차세대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로우 & 와이드 스탠스’를 기반으로 더욱 넓어진 그릴과 선명한 면을 강조한 볼륨감 있는 후드로 강한 인상을 연출했으며 날개 형상의 범퍼 하단부와 조화를 이루는 턴시그널로 안정감 있는 자세를 구현했다.

특히 시선을 강하게 잡아끄는 헤드램프는 그릴과 후드 사이를 날카롭게 파고들면서 강렬하고 날렵한 이미지를 준다. 후면부는 직선을 강조한 리어 콤비램프가 전면부의 헤드램프와 조화를 이루며 더 뉴 아반떼의 스포티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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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부분변경 된 '더 뉴 아반떼'를 공개했다.

내부는 신규 스티어링 휠을 기준으로 좌측 에어벤트부터 클러스터 하우징 상단부를 지나 우측 에어벤트까지 이어지며 입체감을 강조했으며 센터페시아 상단에 카본 패턴을 입혀 스포티함을 강화했으며 에어벤트 날개 및 공조 스위치부에 실버 그래픽 요소를 적용해 고급감을 향상시켰다.

현대차는 더 뉴 아반떼에 안전하차 보조(SE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를 신규 도입하는 등 안전사양을 확대 적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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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부분변경 된 '더 뉴 아반떼'를 공개했다.

특히 동급 최초로 적용된 안전하차 보조는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시 경고 알림이 작동해 승객들의 안전한 하차를 돕는다.

한편 더 뉴 아반떼에는 현대차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을 탑재해 운전의 즐거움과 연비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아반떼는 디자인 변경과 고객 선호사양을 강화했다”며 “준중형 시장을 선도하는 아반떼가 다시 한 번 준중형의 기준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