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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천안에 ‘지프’ 전용 전시장 오픈

기사입력 : 2019-01-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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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지프 전용 전시장/FCA코리아=제공
지프(Jeep)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에 천안 지프 전용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16일 FCA코리아에 따르면 천안 전시장은 열한 번째로 오픈하는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천안 및 충청남도 지역 수요 고객들에게 지프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여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 지프 전용 전시장은 총면적 350㎡(약 106평) 규모다. 1층 단독 구조 형태의 차량 전시 공간은 5m에 달하는 높은 층고로 전시장 방문객에게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프 브랜드의 강인한 세련미를 체감할 수 있는 구조로 디자인돼 있다.

또 전시 차량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터치식 스펙 보드, 대형 스크린을 겸비한 오픈형 상담 공간, 캐주얼하고 편안한 고객 라운지와 커피 바, 지프의 대표 차량들을 만날 수 있는 히어로 카 존(Hero Car Zone), 차량의 외장 색상, 인테리어 사양, 휠 디자인 등 고객이 원하는 옵션을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는 피팅 라운지(Fitting Lounge) 등이 구비돼 있다.

FCA 코리아는 SUV 브랜드 지프에 집중하는 지프 포커스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초부터 다양한 신 모델 출시와 함께 지프 전용 전시장을 각 지역에 새롭게 오픈하고 있다. 지프 전용 전시장은 2018년 오픈 이후 전시장 방문 고객이 전년 대비 104% 이상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지프는 2018년 총 7590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8.2% 성장했다. 이는 메르세데스-벤츠와 랜드로버의 뒤를 이어 수입 SUV 판매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파블로 로쏘 사장은 “고객의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작년 한 해 동안 뉴 체로키, 올 뉴 컴패스, 올 뉴 랭글러를 출시해 더욱 강력해진 SUV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수입 SUV 판매 3위에 오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에도 지프 포커스 전략을 바탕으로 FCA 공식 전시장을 100%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전환하고 새로운 모델들을 선보여 더 많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지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천안 지프 전용 전시장은 지프 공식 딜러사인 비전오토모빌이 운영과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오는 19일에는 고객 참여형 시승 행사인 ‘Jeep Café Day’를 개최될 예정이다.
[글로벌모터즈 김소희 기자] [글로벌모터즈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