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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데이비슨, 브레이크 결함문제로 4만3천여대 오토바이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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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데이비슨, 브레이크 결함문제로 4만3천여대 오토바이 리콜

스트리트 750 및 스트리트 500모델 대상-인도제작 자전거도 포함 …부식으로 사고 가능성

기사입력 : 2019-02-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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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결함문제로 리콜된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
[글로벌모터즈 노정용 기자] 할리 데이비슨 (Harley-Davidson)은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브레이크 결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만3908대의 스트리트 오토바이를 리콜하기로 했다.

1일 미국의 저널센티넬에 따르면 할리 데이비슨은 지난 2015년 5월~2018년 12월까지 미국에서 만들어진 스트리트 750 및 스트리트 500 모델 오토바이를 리콜키로 했다. 비슷한 시기에 인도에서 제작된 도로 자전거도 이번 대상에 포함됐다.

리콜 대상 오토바이 브레이크가 캘리퍼스 피스톤 보어의 부식으로 인해 오토바이의 안전성에 문제를 발생시켜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할리 데이비슨은 설명했다. 지금까지 네 번의 충돌사고와 두 번의 부상사고가 발생했다.

할리 데이비슨은 최근 몇 년간 수차례 리콜을 실시했다.

지난해 초 브레이크 결함이 있는 25만대 이상의 오토바이를 리콜했다. 지난해 가을에는 클러치 문제를 가진 오토바이 23만8300대를 리콜했는데 이는 5년만에 네 번째 클러치리콜이었다.

또한 2017년에 할리는 오일 라인이 느슨해져 뒷 타이어 경로에 오일을 뿌릴 수 있어 5만7000대의 오토바이를 리콜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