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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KBI그룹, 사회공헌에 ‘올인’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시행…저소득층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기사입력 : 2019-05-13 09:47 (최종수정 2019-05-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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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업체인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태)와 자동차 부품을 주력으로 하는 KBI그룹(부회장 박효상)이 사회공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쌍용차는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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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17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쌍용차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이날부터 17일까지 인천 옹진군 소청도, 대청도, 백령도와 전남 신안군 흑산도, 비금도, 도초도, 완도군 청산도, 노화

도, 소안도 등에서 각각 펼쳐진다.

점검 대상은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전국 9개 도서지역에서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차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행사기간 이들 지역 고객은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과 교환 ▲각종 오일류와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과 보충 ▲타이어

마모 상태 점검과 에어컨 필터 점검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쌍용차의 전문 인력은 행사 기간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고객이 원할 경우 차량 판매상담도 펼친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들 지역 고객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생업에 지장 없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도서지

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장 부품 전문기업 KBI그룹은 게열사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을 통해 기업 윤리를 적극 실천한다. 재단 산하 갑을장유병원과 갑을녹산병

원이 최근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저소득층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것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김해 장유, 부산 강서구 지역에서 거주하는 취약 계층은 이들 병원에서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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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료나눔재단 (왼쪽부터)나병기 상임이사와 갑을녹산병원 강태길 차장이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BI그룹
갑을의료재단 관계자는 “지역내 많은 저소득층 노인이 수술비가 없어 평소 무릎 통증을 참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며 “갑을장유병원과 갑

을녹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 다양한 양질의 의료시스템을 가동해 노인 빈곤층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의료복지 사가지대를 없애는 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 병원은 그동안 지역 축제에 의료진 파견, 지역 협단체와 응급 의료 기관 지정 협약 등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해 주력했다.

한편,갑을장유병원은 인공관절중점센터, 척추디스크중점센터, 스포츠외상중점센터와 종합검진센터, 인공신장센터,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는 종합병원이다. 갑을녹산병원은 인공관절클리닉, 어깨통증클리닉, 척추·뇌질환클리닉, 복강경클리닉, 소아성장클리닉, 외상클리닉, 소화기내시경클리닉 등을 개설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수남 글로벌모터즈 기자 perec@g-enews.com 정수남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