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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중고차 경쟁…지프, 레니게이드 디젤 출시 對 중고나라, 첫 매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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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중고차 경쟁…지프, 레니게이드 디젤 출시 對 중고나라, 첫 매장 개설

2.0 디젤에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하이 2.0 AWD’ 추가
직영매장 1호점 용인 오토허브 입점…다양한 차종 갖춰

기사입력 : 2019-06-1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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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클라이슬러(FCA, 사장 파블로 로쏘) 대표 브랜드 지프 신차에 중고나라가 중고차 도전한다. 연간 중고파 시장이 신차 시장보다 3∼4배 크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중고차를 찾는 고객이 많기 때문이다.

우선 지프는 신형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하이 2.0 4륜구동(AWD)을 한국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레니게이드는 4월 가솔린 모델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 디젤 모델까지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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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하이 2.0 4륜구동. 사진=지프
신형 레니게이드 디젤 모델은 지프의 패밀리룩인 7개 슬롯 그릴을 기본으로, 소형이면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버금가는 최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두루 지녔다.

최고 출력 170마력, 최대 토크 35.7㎏·m인 2.0 터보 디젤 엔진은 9단 자동 변속기와 조합으로 탈월한 연비 효율성을 구현했다. 여기에 스탑 앤 스타트 기능이 탑재돼 신형 레니게이드 디젤 모델은 연비 향상과 친환경을 두루 만족한다.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하이 2.0 AWD 디젤 모델의 판매 가격은 4340만원이며, 이달 구매 고객에는 휴가비 150만원을 지원한다.

파블로 로쏘 사장은 “신형 레니게이드 디젤은 상품성이 높은 모델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둔 한국 고객에게 최적화 된 차량”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자동차 매매단지 오토허브에 중고차 직영매장 1호점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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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가 용인에 위치한 자동차 매매단지 오토허브에 중고차 직영매장 1호점을 개설했다. 고객 상담실 전경. 사진=중고나라
이곳에는 수입차와 국산차, 경차부터 SUV까지 40여대의 중고차가 전시된다.

직영매장에는 1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인증 딜러가 고객에게 최적화된 중고차를 추천하고, 차량관리와 폐차, 금융 상품 등을 일괄 제공한다.

중고나라 장경선 자동차사업팀장은 “단일규모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단지 용인 오토허브와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며 “중고차를 사러 오는 것이 아닌, 자동차를 즐기러 온다는 느낌을 고객에게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정수남 글로벌모터즈 기자 perec@g-enews.com 정수남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