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모터스

현대차그룹, 장애인 이동 평의성 개선에 주력

수동 휠체어에 모터 3종 탑재…2년째 전동화키트 지원 펼쳐
첨단 인포테인먼트시스템 개발…증강현실 내비·차량서 결제

기사입력 : 2019-11-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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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해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보급과 셰어링 사업을 지속하는가 하면, 최첨단 인포테인먼트시스템을 개발해 고객 편의를 도모한다.

현대차그룹은 서울 여의도에서 최근 장애인 40명에게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를 제공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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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서울 여의도에서 최근 장애인 40명에게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를 제공했다. 사진=현대차
앞으로 현대차그룹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150명에게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동화키트는 수동휠체어에 부착해 전동휠체어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장치로 모터와 배터리, 조정장치로 이뤄졌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장애인 143명에게 2종의 전동화 키트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바퀴일체형 등 3종의 모델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증강현실(AR)로 길안내를 돕는 내비게이션과 차량 내 간편결제 기능 등을 탑재한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고객 편의를 제고한다.

이번에 개발한 고급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6세대로 커넥티드 카 서비스 구현에 최적화 됐으며, 현대차그룹은 향후 출시되는 제네시스에 우선 적용한다.

이번 시스템에는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차량 내 결제, 필기인식 등 탑승자와 자동차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혁신적 기술이 대거 실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동화키트 사업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향한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새롭게 개발된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고객운 안전한 주행과 즐거운 자동차 생활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남 글로벌모터즈 기자 perec@g-enews.com 정수남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