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모터스

獨 헨켈, 자동차 유지보수 기술교육센터 한국에 마련

세계에서 13번째로 설립...본사 자동차정비 교육과정 적용

기사입력 : 2019-12-1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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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코리아가 최근 서울 가산디지털 단지에 있 ‘자동차 유지보수 기술교육센터’를 개관했다. 사진=헨켈코리아
독일의 자동차 유지보수 전문업체인 헨켈이 한국에 기술교육 센터를 마련했다.

헨켈의 한국 법인 헨켈코리아(대표 김유석)는 모기업의 자동차 유지보수 사업부가 최근 서울 가산디지털 단지에 있 ‘자동차 유지보수 기술교육센터(TAC)’를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TAC는 세계에서 13번째이며, TAC는 차체 수리 관련 무상 교육을 제공한다.

TAC는 스프레이 부스, 그라인딩 룸, 각종 에어장비, 스팟 용접기, 적외선 건조기, 인덕션 등 자동차 유지보수에 필요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헨켈코리아 TAC는 연간 500명 이상의 유지보수 관련 기술인력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모기업의 교육과정을 적용한다.

교육을 원하는 인력은 헨켈 제품을 납품하는 대리점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TAC는 교육생에 따라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유석 대표는 “국내 중소 정비업체 전문인력의 능력 향상과 국내 자동차 유지보수 시장의 질적 향상을 위해 TAC를 설립했다”며 “앞으로 자동차 유지보수 관련된 선진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수남 글로벌모터즈 기자 perec@g-enews.com 정수남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