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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모빌리티 통합 관리 솔루션 기업 ‘모션’ 설립

렌터카업체에 新사업 기회 제공…상생 혁신 생태계 구축

기사입력 : 2019-12-2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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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와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국내 렌터카 업체들과 적극 협력하며 상생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위해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와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으로 현대차그룹은 자체 개발한 렌터카 통합 관리 시스템 ‘모션(MOCEAN) 스마트 솔루션’과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고, 렌터카연합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상호 모빌리티 협업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렌터카연합회는 전국 16개 지역 렌터카사업조합 산하 1117개 렌터카 업체를 회원사로 둔 국내 최대 자동차 대여 사업자 단체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렌터카 업계와의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모빌리티 전문기업 ‘모션’을 설립했다.

모션은 렌터카사에 운영과 관리 효율을 극대화하는 모빌리티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대차그룹 윤경림 부사장은 “국내 렌터카 업체들과 상생하는 플랫폼 제공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최근 미국 LA에 ‘모션 랩’을 설립하고, LA시와 공동으로 도심 주요 지하철역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를 현지에 제공한다.


정수남 글로벌모터즈 기자 perec@g-enews.com 정수남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