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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21 쏘울·쏘울EV 출시 '첨단 편의 기본 적용'

기사입력 : 2020-03-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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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쏘울 EV. 사진=기아차
기아자동차의 쏘울이 새롭게 변신해 돌아왔다.

기아차는 23일 첨단 편의 사양을 기본화하고 상품성을 최적화한 '2021 쏘울'과 '쏘울 EV'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1 쏘울은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이 기본 적용돼 운전 편의성과 안정성이 높아졌다.

또한 원격 시동 스마트키를 새롭게 전트림 기본 적용하는 등 첨단 기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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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쏘울. 사진=기아차


아울러 기아차는 2021 쏘울 EV(전기차)를 출시하면서 전기차 구매 고객의 운행 성향을 분석해 트림별로 최적화된 배터리를 적용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복합 1회 충전 주행 거리가 250km인 도심형 배터리를 징착해 경제성을 중시하는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고, 노블레스 트림에는 복합 1회 충전 주행 거리가 386km인 기본형 배터리를 적용해 장거리 운전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2021 쏘울과 쏘울 EV에 ▲후석 승객 알림 ▲공기청정 모드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21 쏘울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과 첨단 편의 사양을 기본화한 가솔린 모델과 실제 사용 고객에 최적화한 상품성을 갖춘 전기차 모델로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제품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2021 쏘울의 가격은 트림 별로 ▲프레스티지 1910만 원 ▲노블레스 2101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2293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1.5% 기준)

2021 쏘울 EV의 가격은 ▲프레스티지 4187만 원 ▲노블레스 4834만 원으로 서울시 기준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적용받으면 ▲프레스티지 2993만 원 ▲노블레스 3564만 원이다. (정부보조금+서울시 보조금 지급 기준. 각 지자체별 보조금 상이)


김현수 글로벌모터즈 기자 khs77@g-enews.com 김현수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