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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2025 서울모빌리티쇼 관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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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2025 서울모빌리티쇼 관람 포인트

놓치면 후회할 신차와 기술들…현대·기아부터 BYD까지

육동윤 기자

기사입력 : 2025-04-02 09:05

지난해 말 LA오토쇼에서 선보였던 넥쏘 후속 모델 수소차 콘셉트 이니시움. 사진=현대자동차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말 LA오토쇼에서 선보였던 넥쏘 후속 모델 수소차 콘셉트 이니시움. 사진=현대자동차
오는 3일 프레스데이(일반 개막 4일)부터 1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들의 최신 기술력과 신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기회다.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주목해야 할 대표 브랜드들의 전시 차량과 그 특징을 미리 정리해 봤다.

현대자동차 – 신형 넥쏘


이번 모빌리티쇼의 핵심 모델 중 하나는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신형 넥쏘’다. 기존 콘셉트카 이니시움을 기반으로 디자인한 양산형으로, 수소연료전지 성능을 대폭 끌어올리고 주행거리를 연장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 모빌리티의 친환경성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아 PV 시리즈 및 EV2 티저 이미지. 사진=기아이미지 확대보기
기아 PV 시리즈 및 EV2 티저 이미지. 사진=기아

기아 – EV 시리즈 라인업 확대


기아는 최근 해외에서 최초 공개된 전기차 라인업 EV4, EV2 콘셉트카와 PBV(목적 기반 차량) 모델인 PV5를 전면에 내세운다. 전동화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다양한 크기와 용도를 아우르는 이들 모델은 디자인과 실용성,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ADAS) 등을 강조한다. 특히, 기아가 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어떻게 구현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네시스 – 프리미엄 전동화의 진수


제네시스는 이번 쇼에서 신규 콘셉트카와 최근 부분변경된 모델을 중심으로 고급 전동화 전략을 선보인다.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고급 인테리어와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 정숙성을 더욱 강화한 전기차 라인업을 통해 프리미엄 전동화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AMG GT 신형. 사진=메르세데스-벤츠이미지 확대보기
메르세데스-AMG GT 신형. 사진=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 AMG GT 신형, 프리미엄 스포츠카의 미래


이번 벤츠 부스 규모는 현대차·기아에 맞먹는다. 핵심 전시 모델은 고성능 스포츠카 AMG GT 신형이다. 포르쉐 911을 정조준한 AMG GT 신형은 새로운 디자인 철학과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스포츠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벤츠 부스에서는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첨단 디지털 콕핏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BMW 노이어 클라쎄 콘셉트. 이미지 사진=BMW이미지 확대보기
BMW 노이어 클라쎄 콘셉트. 이미지 사진=BMW

BMW·미니 – 노이어 클라쎄와 전기 미니


BMW는 브랜드의 차세대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 콘셉트 시리즈를 소개하며, 미래의 자동차 디자인과 지속 가능한 소재, 전기 주행 성능을 제시한다. 또한, 미니 브랜드는 최근 공개된 신형 전기차 모델을 앞세워 전기차 시대의 소형 프리미엄 모빌리티 가능성을 선보인다.

포르쉐 911 신형. 사진=포르쉐이미지 확대보기
포르쉐 911 신형. 사진=포르쉐

포르쉐 – 신형 911 공개


포르쉐는 전설적인 스포츠카 ‘신형 911’을 한국 시장에 처음 공개한다. 고성능 파워트레인과 최신 주행보조 기술이 탑재된 신형 911은 포르쉐가 추구하는 정통 스포츠카의 감성과 첨단 기술이 어떻게 결합했는지 잘 보여준다.

BYD 양왕 U9. 사진=BYD 이미지 확대보기
BYD 양왕 U9. 사진=BYD

BYD – 혁신적 기술 퍼포먼스 선보인다


이번 쇼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는 브랜드 중 하나가 BYD다. BYD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양왕의 하이퍼카 ‘U9’을 선보이며, 서스펜션이 춤을 추는 듯한 퍼포먼스, 제자리 회전 기능(탱크턴) 등 혁신적인 전기차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중형 전기 SUV ‘아토3’와 대형 전기세단 ‘씰’ 등 한국 진출을 위한 다양한 모델을 전면에 내세워,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네오스 튜닝 모델 그레나디어 by 첼시트럭컴퍼니(위), 그레나디어 포털 액슬 프로토타입(아래). 사진=차봇모터스이미지 확대보기
이네오스 튜닝 모델 그레나디어 by 첼시트럭컴퍼니(위), 그레나디어 포털 액슬 프로토타입(아래). 사진=차봇모터스

이네오스 – 정통 오프로더 ‘그레나디어’


정통 오프로더 브랜드 이네오스는 기존 출시 모델인 ‘그레나디어’의 다양한 튜닝 모델을 공개한다. 클래식 오프로드 스타일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이 차량은, 견고한 차체와 강력한 사륜구동 능력을 앞세워 진정한 오프로더의 면모를 보여준다.

로터스 – 스포츠카 본연의 매력


로터스는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로서, 모터쇼에서 에스콰이어와 협업한 소규모 부스에서 로터스 스포츠카 라인업을 공개한다. 경량 스포츠카 특유의 날카로운 주행 감성과 민첩성을 선호하는 마니아들에게 특별한 관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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