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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골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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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골프 대회

정수남 기자

기사입력 : 2019-10-27 07:36

25일 2라운드 13번홀에서 대회 첫번째 홀인원을 기록한 미국 크리스틴 길만 선수에게 홀인원 부상인 1억6200만 원짜리 BMW 신형 7시리즈를 BMW 코리아 볼프강 하커(오른쪽) 전무가 전달하고 있다. 사진=BMW이미지 확대보기
25일 2라운드 13번홀에서 대회 첫번째 홀인원을 기록한 미국 크리스틴 길만 선수에게 홀인원 부상인 1억6200만 원짜리 BMW 신형 7시리즈를 BMW 코리아 볼프강 하커(오른쪽) 전무가 전달하고 있다. 사진=BMW
BMW 그룹 코리아는 24일부터 27일까지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진행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를 사진으로 살폈다. 이 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대회로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 2라운드에만 1만5000명의 구름 갤러리가 모였다. 4일간 이번 대회를 관람한 갤러리는 4만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사진=BMW이미지 확대보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 2라운드에만 1만5000명의 구름 갤러리가 모였다. 4일간 이번 대회를 관람한 갤러리는 4만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사진=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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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선수가 갤러리의 모자에 싸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BMW이미지 확대보기
고진영 선수가 갤러리의 모자에 싸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BMW

전인지 선수가 퍼팅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BMW이미지 확대보기
전인지 선수가 퍼팅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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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가 선수가 갤러리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BMW이미지 확대보기
전인지가 선수가 갤러리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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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 자선경매에 기부된 선수들의 소장품. 사진=BMW이미지 확대보기
BMW 코리아 미래재단 자선경매에 기부된 선수들의 소장품. 사진=BMW



정수남 글로벌모터즈 기자 perec@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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