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모터즈 박희준 기자] 현대자동차의 스포츠 부문 인 N. 라인이 칠레에 도착하면서 현대차 포트폴리오에 합류한다.현대자동차는 110대를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칠레의 자동차 전문지 '타코미터'는 24일(현지시각) 오랜 기다림은 끝나고 현대자동차가 2018년을 현대차의 스포츠카 브랜드N으로 2018년을 전속력으로 마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타코미터는 두 차량이 현대차가 2위를 차지한 월드 랠리와 같은 세계의 경쟁차로 부상한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배운 것을 적용했다고 평가했다.
타코미터 보도에 따르면, 칠레에 도착한 연대차의 N 시리즈는 i30 N과 벨로스터(Veloster) N 두 차종이다. 한국 남양의 공장에서 개발되고 뉘르부르크링의 '그린 지옥'에서 테스트를 받은 두 모델 모두 터보 차저 GDI 2.0 250 마력 엔진과 인상적인 353 Nm의 6 단 변속기를 장착하고 있다. i30 N의 무게는 1950kg이며, 벨로스터 N의 무게는 1850kg이다.
운전면에서 중요한 중요한 혁신 가운데 하는 제어 시스템 N Grin이라고 타코미터는 평가했다. 엔진 반응, 안정성, 자체 잠금 차동을 제어 할 수있는 에코, 스포츠, 노멀, N 모드 와 사용자가 정의할 수 있는 한 가지 등 5 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엔진의 소리, 방향, 기어 감소시 자동 회전 조정 등이 추가됐다.
i30 N은 눈에 띄는 N 로고가 있는 폭포 모양의 그릴, 공격적인 범퍼, 새로운 후면 스포일러가 제공된다. 여기에 합금 바퀴와 환기식 디스크 브레이크, 후면에는 붉은색 캘리퍼스 장착된다.
차량 냉부에는 테이스트리와 알칸타라 가죽, 안드로이드 자동차 및 애플 카플레이 연결된 터치 스크린, 온열식 스티어링 휠, 무선 휴대폰 충전기와 공기 필터가 있는 이중 구역 공기 제어 장치가 있다.
안전을 특히 강화했다. i30N에는 7 개의 에어백과 ABS브레이크, 안정제어장치, 제어타이어압력 조절창치, 전방후방 주차카메라 등이 탑재된다.
벨로스터 N은 종래의 모델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확장한 프론트 그릴, 빨간색의 프로파일과 같은 더 급진적 인 요소를 더했다.후부에는 스포일러가 설치됐다. 에어백 여섯 개, ABS 브레이크,후방카메라, 터치 스크린 등이 탑재됐다.
내년 1월 출시되는 i30N은 가격은 2만2190달러, 벨로스터N은 2만1990달러다. 현대자동차는 벨로스터 60대 등 110대를 판매할 계획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