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민족 명절 한가위가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귀성길을 위한 자동차 이용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고향길을 떠나기 전 자동차 이용자들의 꼼꼼한 차량 점검이 요구된다.
각종 오일류와 소모품 등 사전에 교체가 필요한 항목들을 살피고 조처를 해야 장거리 운행 중 불필요한 상황을 미리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 길을 떠나는 운전자들을 위해 글로벌모터즈가 SH모터스의 박승호 대표를 만나 '추석 귀성길 자동차 점검과 돌발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에 대해 알아봤다.
자세한 내용은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수 글로벌모터즈 기자 khs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