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시장에 '해치백' 열풍을 일으켰던 폭스바겐 골프가 8세대로 돌아왔다. 6년 만에 출시된 골프는 동급 최고 수준의 기술을 적용해 동급 컴팩트 세그먼트 모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진일보한 제품 경험을 선사한다.
이 모델에는 트윈도징 테크놀로지가 장착된 EA288 evo 2.0 T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6.7kg.m의 힘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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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글로벌모터즈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