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게이머즈
온타임즈
2025.02.08 (토)
뉴스
자율주행
이차전지
시승기
기획·이슈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검색
쌍용차 호주법인, 브랜드 전략 등 파트너로 팅커벨 선정
검색
메뉴
글로벌모터즈
뉴스
자율주행
이차전지
시승기
기획·이슈
0
공유
페이스북
페이스북
X
X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카카오톡
메일
메일
뉴스
쌍용차 호주법인, 브랜드 전략 등 파트너로 팅커벨 선정
김환용 편집위원
기사입력 :
2020-02-12 11:06
글자크기 작게
글자크기 크게
프린트
쌍용차 호주법인, 브랜드 전략 등 파트너로 팅커벨 선정
이미지 확대보기
쌍용자동차가 호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현지 업체 팅커벨을 통합 대행사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애드뉴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팅커벨은 쌍용자동차 호주법인의 현지 브랜드 전략과 미디어대응, 수익 및 디지털 전략 등을 수행하게 된다.
쌍용차는 SUV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호주에 지난 2018년 현지 법인을 세우면서 재진출했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저작권자 © 글로벌모터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환용 편집위원의 다른 기사 보러 가기
에디터스 픽
모디 인도 총리, 미국 방문 중 머스크와 회동… 테슬라 진출 논의?
[COVER STORY] 중국車, '국뽕' 가득 한국에서 먹힐까?
진격의 중국산 차들, “BYD 다음에는 지리다”
기획·이슈
더보기
[자동차 이야기] 미국에서 전기차 리스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
유럽 침공? 아니, 중국 전기차는 고전 중
자동차 산업은 왜 관세 전쟁의 진원지가 되었나
시승기
더보기
[김예솔카] 테슬라 킬러, 2000만원대 가성비 전기차 드뎌 국내 상륙, BYD 아토3
많이 본 기사
1
BYD 아토 3, 국내 판매 개시… 가성비 전기 SUV의 실체
2
미국이 캐나다 전기차에 ‘관세 폭탄’ 날린 이유?.. “숨은 경쟁자 견제”
3
진격의 중국산 차들, “BYD 다음에는 지리다”
4
자동차 산업은 왜 관세 전쟁의 진원지가 되었나
5
EU 2위 EV시장 프랑스, 테슬라 판매량 63% 급락
6
인구절벽에 어쩌다 패밀리카 신드롬?
7
유럽 침공? 아니, 중국 전기차는 고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