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게이머즈
온타임즈
2024.09.21 (토)
뉴스
자율주행
이차전지
시승기
기획·이슈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검색
[글로벌-Biz 24] 獨, 환경보호에 팔 걷어…전기차 인센티브 강화
검색
메뉴
글로벌모터즈
뉴스
자율주행
이차전지
시승기
기획·이슈
0
공유
페이스북
페이스북
X
X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카카오톡
메일
메일
뉴스
[글로벌-Biz 24] 獨, 환경보호에 팔 걷어…전기차 인센티브 강화
정수남 기자
기사입력 :
2019-09-23 03:55
글자크기 작게
글자크기 크게
프린트
독일 정부가 4만 유로 미만의 배터리 전기차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친환경차 보급을 강화한다. 독일 국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사진 DB
독일 정부가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 팔을 걷었다.
현지 정부는 2023년부터 4만 유로(5200만 원) 미만의 배터리 전기차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대신 독일 정부는 휘발유와 디젤 가격을 리터당 36월 인상한다.
이 같은 이유로 유럽의 완성차 업체들의 수익성이 악화될 전망이다. 배기가스 저감을 위한 투자는 늘고, 상대적으로 수요는 부진하기 때문이다.
정수남 글로벌모터즈 기자 perec@g-enews.com
<저작권자 © 글로벌모터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러 가기
에디터스 픽
짐 팔리 포드 CEO, 중국 자동차 급부상에 충격.. “존재적 위협”
EU-중국 무역협상 대표단, 전기차 관세 합의 실패.. 추가 논의키로
구글 자율주행차 개발 자회사 웨이모, 현대차와 손잡나.. 이유가?
기획·이슈
더보기
전기차 배터리, 원격 폭발 위험 없어.. 헤즈볼라 사건과 다르다
검색을 넘어 미래 향해 달리는 구글, 자동차 산업 판도를 바꾸다
돈 많으면 롤스로이스? 천만에! 부자들이 실제로 타는 차는 다르다
시승기
더보기
[영상시승] "성공의 냄새가 난다", 벤틀리 벤테이가 첫 드라이브
많이 본 기사
1
기아, 포르쉐 타이칸 잡는 EV 괴물 버전 ‘스팅어 GT’ 부활 가능성 시사
2
돈 많으면 롤스로이스? 천만에! 부자들이 실제로 타는 차는 다르다
3
전기차 배터리, 원격 폭발 위험 없어.. 헤즈볼라 사건과 다르다
4
메르세데스-벤츠, 중국 덴자서 손 뗀다.. BYD서 완전 인수
5
스웨덴 정부 “EV 배터리기업 노스볼트 구제 계획 없다”
6
구글 자율주행차 개발 자회사 웨이모, 현대차와 손잡나.. 이유가?
7
중국 전기차 기업 니오, 벨기에 아우디 공장 인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