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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트위지, 배달 오토바이 대체한다
정수남 기자
기사입력 :
2019-10-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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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 트위지가 배달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정수남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2017년 중반 들여온 르노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트위지는 가격이 1330만원부터 1480만원이며, 소형이라 복잡한 한국 골목을 주행하기에 안성맞춤이다. 1∼2인승 트위지가 배달 오토바이를 최근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 이유이다.
완충으로 55㎞를 달릴 수 있는 트위지의 최고 속도는 시속 80㎞이다.
배달용 트위지가 13일 본지 카메라에 잡혔다.
정수남 글로벌모터즈 기자 perec@g-enews.com
<저작권자 © 글로벌모터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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