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예솔 아나운서가 BYD 아토3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병주 글로벌이코노믹 PD
소문만 무성했던 BYD 브랜드가 드뎌 한국 시장 론칭을 알렸다. 마케팅도 그동안 선입견에 대한 고민이 많았겠다. 그리고 어떤 차를 내놓을까 고민 많이 했을 것이다. BYD의 한국 시장 공략 처녀작으로는 아토3가 꼽혔다. 가격 때문에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던 이들을 타깃으로 정했다. 저렴한 가격에 놀라운 옵션들이 많이 들어갔다. 더 자세한 시승 리뷰는 영상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엔 김예솔카의 김예솔 아나운서가 빠르게 리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