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8kWh 배터리:
-CLTC 기준 최대 305km 주행 가능
-일반적인 운전 환경에서 약 250-280km 주행 가능
38.88kWh 배터리:
-CLTC 기준 최대 405km 주행 가능
-일반적인 운전 환경에서 약 350-380km 주행 가능
‘CLTC (China Light-duty Vehicle Test Cycle)’ 기준은 중국의 자동차 연비 및 배출가스 측정 기준이다. 실제 주행거리는 운전 습관, 도로 환경, 기온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미국 자동차 기업들의 찬사
전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임원이자 현재 케어소프트(Caresoft) 자동차 부문 사장인 테리 워이초스키(Terry Woychowski)는 이달 초 CNBC와의 인터뷰에서 “BYD의 Seagull이 나머지 자동차 업계에 대한 분명한 신호를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BYD는 아주 좋은 선택은 했고, 결말도 효율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올해 초 Caresoft CEO 매튜 바차파람필(Mathew Vachaparampil)은 Seagull이 BYD에 이익이 될 것이라는 확고한 의견을 보였다.
포드(Ford) CEO 짐 페어리(Jim Farley)는 지난 2월 울프 리서치(Wolfe Research) 컨퍼런스에서 Seagull에 대해 비슷한 태도를 표명하며, 이 모델을 “아주 훌륭하다”고 찬사를 보냈다. 그는 “기존 OEM이 BYD와 기타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를 잘 알지 못한다면 수익의 20~30%가 급락할 수도 있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자동차 기업들의 우려
BYD에 대한 이 같은 찬사 속에서 미국 자동차 업계는 경쟁력에 대한 우려도 내비치고 있다.
미국 자동차 기업들은 Seagull이 1만 달러 미만의 가격으로 출시되어 미국 자동차 기업들이 경쟁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Seagull의 가성비 뛰어난 품질에도 우려를 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어 미국 자동차 기업들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BYD의 경쟁력 강화로 인해 미국 자동차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고, 시장 점유율 감소는 미국 자동차 기업들의 수익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궁극적으로 수익 감소는 미국 자동차 기업들의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BYD의 Seagull 출시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을 갖춘 Seagull은 전기차 시장 경쟁을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