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모터즈 이정태 기자] 2024 베이징 국제 자동차 박람회(Auto China 2024, 베이징 모터쇼)가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중국 베이징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다. 4년 만에 개최되는 모터쇼에는 100여개 이상의 자동차 브랜드가 참가하여 총 278개의 신에너지 차량과 41대의 콘셉트 카를 선보인다. 특히, 세계 최초 공개되는 모델이 117개에 달해 전 세계 자동차 업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번 모터쇼에는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 속에서 ‘친환경, 스마트, 혁신’을 키워드로 다양한 신형 모델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혼다는 전기차 시장 진출을 위해 ‘Ye’ 시리즈라는 새로운 모델 라인업을 공개한다. SUV, 세단 등 다양한 모델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Ye’ 시리즈에는 혼다의 오랜 경험과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다.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은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가능하게 한다. 강력한 가속도와 높은 최고 속도를 제공하는 고성능 모터를 탑재했다. 최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ADAS)과 다양한 커넥티비티 기능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소형 SUV 모델 ‘쏘넷’을 출품한다. 젊은 세대를 타겟으로 한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쏘넷은 풍부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 경험을 준다.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ADAS)은 차선 유지 보조,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사각지대 경보 등 다양한 기능으로 안전한 운전을 지원한다. 스마트폰 연동 기능, 음성 제어 시스템 등 최신 연결성 기능 등 젊은 기호에 맞췄다.
SUV GV60의 새로운 트림 ‘마그마’는 더욱 강력한 엔진과 공격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제네시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그마는 기존 GV60보다 더욱 강력한 엔진을 탑재하여 뛰어난 성능과 가속도를 보여준다. 300마력 이상의 강력한 모터는 놀라운 가속도와 최고 속도를 제공한다. 주행 모드도 다양하다. 편안한 드라이빙부터 공격적인 드라이빙까지 다양한 주행 모드를 제공하여 운전자의 취향에 맞는 운전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