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경의 정이가요] EV로 돌아온 전설의 '무쏘', 과연 앞으로 대박 날 상인가?
이미지 확대보기무쏘 EV + 이정경 기자 KGM의 EV로 돌아온 전설의 쌍용자동차 대표 픽업트럭 무쏘를 이정경 기자가 시승 행사에 참석해 빠르게 타봤다.
디자인은 예스러운 느낌은 별로 없지만, 호불호는 분명히 갈리는 거 같다. 효율적이고 강력한 배터리와 모터 장착으로 픽업트럭의로써의 퍼포먼스는 충분히 발휘할 수 있지만, 승차감은 아무래도 트럭이다 보니 장담할 수 없다. 자세한 시승 리뷰는 아래 영상을 확인하면 된다.
육동윤 글로벌모빌리티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