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산하 자동차 전문지 글로벌모터즈에서 업계 최초 강아지 시승기를 선보인다. 에피소드 첫 시승차는 최신 벤츠 전기차 EQE SUV 선택됐다. 에피소드 첫 번째 주인공은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의 최경선 회장과 그의 반려견 뭉치(포메라니언)이다. 실제 자동차 시승기를 촬영하는 겸 기획하게 된 것이지만, 나름 유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았다. 평소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여건상 직접 키우지는 못하는 기자의 사심이 듬뿍 들어간 기획으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