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에 잘 어울리는 차들이 있다. 누군가는 날렵한 스포츠카에서 오픈카를 또 누군가를 위험천만한 오프로드를 달리는 오픈카를 선호한다. 본지에서는 이번에 작고 귀엽고 아주 아이코닉한 이미지의 오픈카를 시승했다. 차의 시승 느낌도 느낌이겠지만, 제원이나 퍼포먼스보다 더 중요한 게 바로 기분을 들뜨게 해주는 분위기다.
봄에 아주 잘 어울리는 미니 쿠퍼 S 컨버터블 모델을 타고 황효주 아나운서가 본인의 일상과 함께 영종도를 다녀왔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