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벤틀리, 마이바흐, S-클래스, 7시리즈 등 의전을 위한 럭셔리 카들이 많다. 웅장한 외관에 탄 사람의 지휘를 나타나기도 하고 보는 사람이 압도되는 것도 있다. 하지만 렉서스 LM은 한 차원 다른 럭셔리를 자랑한다. 겉에서 보는 것보다는 탔을 때 탑승자가 어떤 대접을 받아야 하는 지를 잘 알려주는 그런 차라는 말이다. 이번에도 나연진 아나운서가 시승을 맡았다. 뒷좌석은 물론 운전까지 직접 해봤다고 하니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