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권사장은 엔귀이야 민흐 프어 MPC그룹 회장을 만나 협력 강화 등에 대해 상호 위견을 교환했다.
두 사람은 현대차의 현지 사업과 현대 MPC의 사업 상황, 베트남 상업용 차량 수요와 시장 점유율 등에 대해 정보 등을 교환했다.
두 사람은 현대와 MPC그룹이 모두 고객에게 절대적인 만족을 가져다주는 목표를 갖고 있다는데 공감하고, 앞으로 좋은 협력 관계를 지속하자는데 입을 모았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정수남 글로벌모터즈 기자 perec@g-enews.com 정수남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