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를 보면 오프로드가 연상되지만, 그랜드 체로키는 이제 프리미엄을 말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4xe 최상위 트림은 1억1190만원의 가격을 제시하는데, 비싸다고 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와 대어봐도 크게 꿀리는 부분이 없으니 가격은 합리적이라고 말해야 정상이다. 프리미엄 차량 그랜드 체로키 4xe 서밋 리저브 모델을 타봤다.
육동윤 글로벌모터즈 기자 ydy33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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